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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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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 지키려면 치실과 치간치솔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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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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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건강해야 장수할 수 있다. 그만큼 치아는 건강의 바로미터다. 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관리가 중요한데 치아 건강을 위해 신경써야 할 것은 바른 칫솔질이다. 칫솔, 치실, 치간칫솔 등 도구를 올바로 사용하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바른 치아관리법을 알아본다.
◇치실과 치간칫솔은 치아 건강 지킴이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루 세번 칫솔질을 하지만 정작 자세히 들여다보면 잘못된 칫솔질로 오히려 치아건강을 해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칫솔질에서 중요한 것은 치실이나 치간칫솔의 사용이다. 치아를 망가뜨리고 잇몸을 손상시키는 '치태'는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치실과 치간칫솔은 치아 건강을 위한 필수도구다.
송은경 예스치과 원장은 "치태 제거만 잘 해도 많은 비용이 드는 크라운이나 임플란트 치료 받는 것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일반적인 칫솔만으로 치태 제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치실과 치간칫솔의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아와 치아 사이는 칫솔모가 닿지 않은 '사각지대'다. 치실과 치간칫솔은 사각지대에 쌓인 치태를 제거하는데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수단이다. 송 원장은 치실과 치간칫솔은 치아 및 잇몸에서 하는 역할은 비슷하지만 사용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 원장은 "잇몸이 건강하고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지지 않은 경우는 치실을 사용하는 게 좋다"며 "치실은 치아와 치아 사이에 미세하게 낀 음식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충치 예방은 물론 잇몸질환의 예방까지 도움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아 상태에 맞춰 치실과 치간칫솔을 선택해야
치실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치실이 치아 사이를 통과할 때 과도한 힘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과도하게 힘을 주면 잇몸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치아면을 따라서 위아래로 쓸어내듯 사용하도록 한다. 입 안 가장 뒷쪽에 자리한 치아의 뒷면 또한 칫솔이 닿기 힘든데 치실은 이 부분을 관리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치간칫솔은 치아와 치아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경우, 잇몸이 퇴축해 치아와 치아 사이의 잇몸 부위에 공간이 생긴 경우 쓰는 게 좋다. 치간치솔은 치아 사이의 공간에 넣고 보통 칫솔질하듯 사용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치아 사이의 간격에 맞춰 치간치솔을 선택해야 한다. 간격보다 너무 두꺼운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고, 너무 얇으면 치태가 제대로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의 사용이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나 브릿지 치료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한다면 치실, 치간칫솔의 생활화는 가장 간편하면서 가장 경제적인 치아 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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